호치민 전쟁박물관

호치민 전쟁박물관

전쟁의 참혹한 참상을 보여주는 호치민 전쟁박물관(Exhibition of Vietnam War Crime)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국 정보부 건물로 사용됐던 호치민 전쟁박물관은 전쟁 범죄를 고박하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1975년 베트남 통일 이후 박물관으로 개관했다. 외부에는 탱크, 전투기 등 전쟁 무기 등이 전시돼 있고, 내부에는 전쟁의 참혹한 참상을 느낄 수 있는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

주소 28 Võ Văn Tần, Phường 6, Quận 3, Hồ Chí Minh 700000 베트남
입장료 20,000동
입장시간 07:30~12:00/ 13:30~

호치민 전쟁박물관 역사

베트남은 프랑스 독립 이후 1960년~1975년까지 남북으로 갈라져 내전을 치렀다. 호치민 전쟁박물관은 당시 미국 정보부로 사용된 건물이다. 1965년부터 1975년까지 베트남전쟁 당시의 전쟁범죄를 고발하고, 전쟁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75년 설립 당시에는 ‘미국과 월남 정보 범죄 전시장’으로 문을 열었다. 1990년에는 이름을 ‘전쟁과 침략 범죄 전시장’으로 순화했다가 1995년 베트남이 미국과 외교 관계를 회복한 이후에는 ‘전쟁유물 박물관’줄여서 ‘전쟁박물관’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베트남 전쟁 당시 실제 사용했던 탱크, 전투기, 미사일, 전쟁 자료 등이 전시돼 있다. 근대 이후 베트남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을 가장 사실적으로 재현한 장소로 평가 받고 있다.

내부 공간

정문을 들어서면 베트남전 때 미군이 썼던 헬리콥터, 전투기, 전차 등의 전쟁 무기와 고엽제 피해 등 전쟁과 관련된 각종 화보와 스크랩이 전시돼 있다. 1층에는 주로 전쟁을 선동하는 포스터와 신문들이 전시돼 있고, 2층과 3층으로 주로 전쟁 당시의 사진이나 기록문서가 전시돼 있다. 사진 속 장면들이 충격적이고 사실적으로 묘사돼 있어, 당시 전쟁의 참혹한 현장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2층 전시관을 벽 전체를 주황색으로 칠해 고엽제의 영어이름인 ‘Agent Orange’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고엽제 사용 전후의 피해량과 고엽제 피폭으로 인한 질병과 피부병으로 지금까지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월남전에 참전했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누구보다 뼈 아프게 기억되는 곳으로 인간의 무자비함이 드러나는 역사의 현장이라고 할 수 있다.

호치민 전쟁박물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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