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아파트 카페

호치민 아파트 카페

호치민 아파케 카페 외경

이색적인 호치민의 풍경, 호치민 아파트 카페(cafe Apartments 42)

호치민 걷기광장 옆에 위치한 카페이다. 9층 높이의 아파트에 카페, 소품샵 등의 상점이 입점해 있다. 위층에는 10곳의 작은 카페들이 옹기종기 자리해 있는데, 커피나 차를 파는 곳, 반미나 포케 등 가벼운 먹거리를 파는 곳도 있다. 가게마다 전망이 좋은 카페,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카페 등 각 각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다.

주소
이용료 엘리베이터 이용료 한화 150원(카페 방문 시, 환급 가능)
가는 방법 걷기광장 근처

호치민 아파트 카페 내부

호치민 아파트 카페 역사

호치민 아파트 카페는 걷기광장 근처에 있는 60년 역사를 지닌 아파트이다. 호치민이 베트남 수도였을 당시 이 아파트에는 워싱턴 대사관의 초대 비서인 트루옹 부우칸을 비롯해 많은 고위급 정부 관리들과 수많은 미국 군사 고문들이 살고 있었다. 1975년 호치민이 함락하면서 베트남도 세계 경제 발전에 발맞춰 초고층 빌딩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아파트 카페 또한 페인트가 벗겨지고, 프랑스식 계단이 뒤틀리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2015년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다시금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떠오르게 되었다. 도심의 높은 임대료로 인해 작은 카페들과 부티크들은 비교적 임대료가 저렴한 빌딩 42호로 눈을 돌렸다. 다양한 컨셉과 이색적인 모습을 지니게 된 이 건물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각 각의 독특한 컨셉과 분위기를 지닌 30개의 가게들은 매일 수 백명의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실제 주민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이기 때문에 건물에 출입하기 위해서는 엘리베이터 이용료로 한화 150원 정도를 지불해야 한다. 아파트카페가 유명세를 얻은 이유는 아파트에 다양한 카페가 입점해 있는 이유도 있지만 밤이 되면 각 각의 카페에서 내뿜는 색색의 조명들이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낮보다는 밤에 방문하는 관광객이나 손님이 많으며, 높은 층에 위치해 있는 카페의 경우 좋은 전망을 자랑하기 때문에 테라스 자리에 앉아 호치민의 야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호치민 아파트 카페 층별 안내

  • 지상층: 지상층은 전체가 거대한 ‘파하사 서점’이 차지하고 있다. 책, 지도, 신문, 잡지 등 다양한 종류의 서적을 보유하고 있고, 다른 호치민 서점보다 이 곳 파하사 서점에 방문하면 원하는 서적을 찾을 확률이 높다.
  • 1층: 패션 부티크 매장 하나가 위치해 있다. 하얗게 칠한 벽돌과 노출된 전구가 천장에 매달려 있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 2층: 패션부티크, 미용실, 카페 등이 입점해 있다. 그 중에서도 ‘사이공 비우스’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발코니를 갖춘 세련된 커피숍이다.
  • 3층: 패션 부티크, 보석가게, 디저트 카페가 입점해 있다. 3층 복도 끝에 위치한 카페 ‘메이커’는 건물 내에서 가장 넓고 인기 있는 카페 중 하나이다. 하얗게 칠해진 벽돌, 노출된 파이프, 전구 등의 모던한 인테리어로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 4층: ‘메이슨 드 제니’ 패션부티크와 의류매장이 있다. 또한 음식점인 ‘메콩피자’가 있는데 피자와 파스타 스테이크, 파나 코타 등 다양한 이탈리아 음식을 판매한다. 합리적인 가격과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음식 점 중 한 곳이다. 그 옆에 위치한 ‘Thinker&Dreamer’카페는 많은 화분과 화초로 마치 초록색 정원을 연상케 하는 자연주의적 카페로 인기이다. 하지만 4층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파르테아’라는 영국식 카페이다. 전통 영국 찻집이라는 컨셉으로 차를 선택하고, 자신만의 차 주전자나 찻잔을 선택할 수 있는 재미와 향이 있는 카페이다.
  • 5층: 에는 패션부티크와 ‘투이 라암’이라는 목공예 가구가 있다. 계단 왼쪽으로는 ‘사이공 스키’라는 카페가 있는데, 넓은 공간, 큰 발코니, 나무 바닥, 조명 등이 어우러져 산뜻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공간이다.
  • 6층: 일본식 치킨과 맥주를 판매하는 주점이 있고, 카페 등이 위치해 있다.
  • 7층: 도시 전경을 감상하기 좋은 뷰 좋은 카페들이 입점해 있다.
  • 8층: 서양식 커피와 페이스트리를 판매하는 ‘메치건 카페’가 있다. 발코니가 없어 낮에는 더울 수 있지만, 밤에는 맨해튼의 펜트 하우스 같은 느낌을 준다.
  • 9층: 계단 오른쪽에는 예쁜 발코니를 따라 아파트 한 채를 차지하고 있는 패션 부티크가 있다. 계단 왼쪽에는 ‘boocafe’의 두 번째 장소가 있는데 어두운 복도를 따라, 가면 달콤한 차의 향기로 가든찬 발코니를 만날 수 있다.

호치민 아파트 카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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