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노트르담 대성당

호치민 노트르담 대성당

사이공 중앙 우체국

프랑스에서 공수한 붉은 벽돌의 호치민 노트르담 대성당

베트남 호치민시 1군에 있는 카톨릭의 대주교 성당이다. 성모 마리아 대성당이라고도 불리며, 건물 외관은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프랑스에서 직접 가져온 붉은 벽돌을 하나씩 정교하게 쌓아올려 만들었다. 40m 높이의 두 개의 첨탑과 붉은 벽돌이 어우러져 뛰어난 건축미를 자랑한다.

주소
이용료 무료
이용시간 현재 보수 공사로 내부 관람 불가(20.6 완공 예정)

08:00~11:00, 14:00~16:00
미사 시간(평일 05:30, 17:30, 일요일 05:30, 06:45, 08:00, 09:30, 16:00, 17:15, 18:30)

이용팁 슬리퍼, 반바지, 모자 입장 제한/ 미사 중 입장, 성당 내 핸드폰 사용 제한
가는 방법 통일궁에서 5분, 호치민 인민위원회 청사에서 도보 7분

호치민 노트르담 대성당

호치민 노트르담 대성당의 역사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 식민지였던 1863년부터 1880년에 걸쳐 건설되었다. 두 개의 거대한 종탑(청동 방울 6개), 화려하게 장식된유리 창문, 그리고 건축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을 매료시킨 붉은 벽돌은 프랑스 마르세이유에서 직접 공수해왔다. 1959년 바티칸에 의해 ‘대성당’이 수여되었고, 여전히 호치민시 카톡릭 신자들에게 종교적인 기관으로 남아있다.

뛰어난 외관과는 달리 창문이 부실해 보일 수 있는데 이는 2차대전 때 창문의 스테인드 글라스가 부서져 현재는 부실하게 재현만 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실내에는 높은 돔 모양의 천장에 어두운 갈색 아치가 걸려 있어 천장을 가로지르며 복도의 기둥까지 뻗어있다. 우아한 흰색 장식은 기둥을 장식하고, 곡선으로 된 유리 창문은 예수 그리스도 중앙 초상화 위에 햇빛이 여과된다.

호치민 노트르담 대성당 앞 성모마리아 동상의 기적

성당 정면 광장에는 1959년에 세워진 4미터 높이의 웅장항 성모마리아 동상이 세워져 있다. 2005년 10월 지역 주민들은 이 성모마리아 상이 눈물을 흘리는 것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수 천명의 카톨릭 신자들과 관광객들이 이 기적의 눈물을 보기 위해 몰려들어 심각한 교통 체증을 초래하기도 했다. 베트남 카톨릭 교회는 이 사건을 공식적으로 부인했지만, 수 천명의 방문객들은 이 기적이 다시금 일어나기를 바라며 동상을 방문하고 있다.

대대적인 수리 진행 중

호치민 노트르담 대성당은 2017년 8월에 시작해 2020년 6월까지 내부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새로운 타일 지붕, 깨진 유리 시트 교체, 손상된 벽돌 교체, 그리고 일반적인 유지보수 등의 수리를 진행한다. 수리기간 동안은 내부 관람은 불가하지만 매주 일요일 오전 9시30분 미사는 진행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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